지창욱과 김지원은 새 멜로드라마'도시남녀의 사랑법'에 함께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2020년 말 첫 방송 예정인'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분주한 도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사귐 활동을 그린 드라마다.현재 여러 시즌으로 기획 중인이 짧은 드라마는 첫 번째 시즌에서는 내 러버블 카메라 도둑 (my lovable camera thief) 이라는 흥미로운 부제를 달게 된다.극중 지창욱은 도시의 거리를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건축가 박재원 역을 맡았다.여름밤, 그가'카메라 훔치는 여자'라고 부르던 남자가 그의 마음을 훔쳤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잊지 못했다.자유분방한 윤선아 역을 맡다 우연히 박재원 역을 만나게 된 김지원은'떠나면 떠나라'는 여행과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 행세를 하는 프리랜서 장사꾼 이은오 역을 맡았다.
초고외모가 돋보이는 그룹이라 팬들의 기대가 크다!최근 한 네티즌이 특수병사와 군의관의 전쟁터 로맨스를 두 사람을 위해 잔혹하고 달콤하게 편집한 것을 보았다. 그야말로 한편의 서사시급 사랑 영화야. 보고 나면 더욱 「 도시남녀의 사랑법 」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