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채연이 새 드라마'인생승리팀'촬영 중 부상으로 오늘 (13일) 수술을 받았다.
어젯밤 정채연의 소속사에 따르면, 정채연은 지난 10일 새벽 mbc 새 드라마'인생승리조'촬영 중 계단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의사는 쇄골 골절과 뇌진탕 진단을 내리고 응급치료를 받았다.소속사는 또 수술 도중 인대 손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손상이 크면 다시 봉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생승리조'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남자 주인공'이승천'이 사립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가계를 돕는다는 내용이다.어느날, 길가에 할머니 노점상에서 금수의 유치, 할머니는 직접 그에게 알 려 주어야 한다. 이것은 새로 운 인생을 부모 교환 받을 수 있는 신기 한 숟가락, Li Chengtian 사고 이후 부자 가족 친구에게 돈을 꾸어 Huang Taiyong 신분을나 눴다 꿈에 그리던 푸 얼 다이이 될 거라 생각 했지만, 뜻밖 에도 열이 돌이 킬 수 없는 인생의 전환.정채연은 재벌가의 딸이자 황태용의 약혼녀인 주인공 나주희 역을 맡았다.그녀의 성격은 활발하고 솔직하며 정의감이 넘친다. 평소에는 규중아가씨의 모습이 전혀 없고 돈만 있는 생활에 몹시 질려있다.
한편'인생승리팀'은 오는 9월 2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