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군주'를 통해 대중에게 힘을 주고, 국민도 국가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연기 천재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음한 유승호는'군주'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실력을 입증했다.아이같이 귀엽던 유승호가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연기천재'에서'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유승호는'군주'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이같이 귀엽던 유승호는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남자로 성장했다. 아역배우 출신 유승호는 군 제대 후 더욱 빛을 발하며'군주-가면남자'로 호평받고 있다.최근 「 군주 」의 종영을 기념하기 위해 유승호가 기자의 인터뷰를 가졌다.다음은 유승호가 기자들의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는지 살펴본다.그는"처음부터 끝까지 감정 기복이 심했다. 정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액션 연기가 많았다.'왜 내가 왕인데 혼자 싸워야 하지?'이선이이 나라의 왕이 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천민 이선 (김명수 분)이 세자와 신분을 바꿔가며'가면의 주인'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된 것에 대해 유승호는"선천적인 악인은 없다"며"모두 절대적인 악인은 아니다. 왕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들이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천민 이선도 오해 때문에 나빠졌네. 가장 나쁜 사람은 아마 세자겠지?그가 궁궐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군주'는 수목극 중 시청률 1위를 달렸지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성장한 세자가 왕이 되는 길은 순탄치 않았고, 스스로 칼을 들어야 할만큼 설정에 맞지 않는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유승호는"'주인공이 거의 모든걸다 했다'는 평이 나올 때 답답하다.하지만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왕이 될 수 없습니다. 영화 어벤져스에서처럼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면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유승호는 연기적으로 호평을 받은 공로를 다른 배우들에게 돌렸다."이 작품에 출연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편하게 세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궁을 나온 뒤 순수한 가인을 만나 연기에 빠져든다.어른이 됐을 때는 이미 아픈 기억들이 떠올라 더 성숙해진다.잘해서가 아니라 드라마가 잘돼서일 뿐이다. 호평해주셔서 감사하다.주위 사람들이 힘을 합한 덕분에 세자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었다.이 작품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드라마에서, 비록 세자와을은 서로 사랑 궁중 세력이 그녀와 쉽사리 접근 하지 못 했 할 수 없다"는 이유로,"처음에나는 연기에 백성들의 왕의 마음이 가슴에 안고 감정 연기 해야 하지만 세자를 100% 투입을 음과 사랑, 그리하여나는 이것은 백성들을 위해 생성 된 것으로 해석 한 사랑이다.그의 아버지를 죽였으니 이제 백성의 왕이 되리라."유승호에서 도전'군주'의 문제를 해결 할 결심을 했던만큼 많은 동료 연예인들은 정치적 의사를 제외 한 다면 자신이 드라마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 전달"우리나라도 필요 하기 때문에 소리를 경청하는 대통령이나는 세자를 통해 대통령 역을 전시 할 일이 지난해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어느 영화의 대사처럼"나라가 이렇게 된데는 국민의 잘못도 있다.이 말은 마치 나에게 한 말인것 같다.한편,'군주'는 첫 방송 이후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히며 입소문과 성적까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이 중 32회 14.4%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시청률은'군주'가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세운 최고 성적표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3.8%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깨고 13일 종영한다.'군주'에서 세 주인공 유승호 · 김소현 · 김명수는 젊은 배우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절절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