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 호방 사건이 불거져 많은 네티즌들이 엄중한 처벌을 청원하는 가운데,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조주빈도 경찰에 체포되었다. 조주빈이 조사 중에 자신이 주진모가 친구와 나눈 대화기록을 폭로했다고 시인했다.배우 주진모의 사생활 폭로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사진) 씨의 주장이 27일 언론 측에 제기됐다.조주빈은 1월 10일 밤 박사실에서'주진모가 그 일을 박사 (나) 가 한 걸 당신들은 모르느냐'고 말했다고 한다.이어"장씨와 황씨에게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받았다"고 했다.주진모의 kkt는 더러워서 정준영급에 가깝다..
조주빈은 주진모의 id와 비밀번호가 같은 점을 이용해 관련 내용을 입수, 주진모를 협박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협상이 무산되자 채팅 내용을 폭로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해킹 됐 주진 모를 좋은 친구와 채팅 내역 채팅 기록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은 네티즌들은 용서 할 수 없고 이것은 채팅 내역에 언급 된 연예인 주진 모 · 장동건이 주진 모 장동 건과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도, 그러나 주진 모 장동건이 모두 이에 응하지 않았다.
또 조주빈은 자신이 폭로한 주진모의 채팅 기록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n 호방에는 연예인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