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는 영화'나의 특급 형제'에 출연을 확정,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이광수가 영화'나의 특급 형제'에 출연을 확정,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14일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광수가 영화'마이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광수가 영화'나의 특급 형제'에 출연을 확정,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14일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배우 이광수가 영화'나의 특급 형제'에서 동구 역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지체 1 급 장애 남자와 정신 1 급 장애 남자가 만나 벌어지는 휴먼 스토리다.신하균은 전신마비와 지체 1 급 장애 남자 이승하, 이광수는 정신 1 급 장애 남자 동구 역을 맡았다.약골이지만 입이 센 형'세하'와 운동 실력은 있지만 엽기적인 동생'동구'는 핏줄은 아니지만 20년 넘게 한 집에 살고 있는 두 남자의'특급 우정'을 보여준다.한편이 영화는 5월 하순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