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단 따뜻하게 청소해 보자'11회 공식 예고에서 김유정과 윤균상의 애틋한 시선이 공개됐다.
지난 회 장선결 (윤균상 분)은 길오설 (김유정 분)에게 사랑을 주겠다고 맹세했다. 다음날 아침, 장선결은 친절한 인사를 건넸다."잘 잤어요?"길오설에게 아침밥도 차려준다. 맛은 별로지만~xd. 선결은 자꾸만 무의식 중에 다가가서 길오설을 당황하게 만든다 (또 설레임~).
이후 장선결은 할아버지가 자신의 손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길오설에게 길오설을 집으로 보냈음을 깨닫고 길오설에게 장선결과의 감정을 발전시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두 사람이 마음이 통하니 어떻게 이를 막을 수 있을까?
* 장선결에게 처음 맞선을 봤던 여자가 다시 나타났다!또한 스캔들이 터져 길오설을 심란하게 만들었지만 장선결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흔들지 못하고 그의 곁에 있고자 고집한다.
왕춘왕 (사진).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할 정도로 멈춰선 두 사람은 어떻게 침대에 누워 있을 수 있었을까.길오설은 장선결의 볼에 뽀뽀를 했고, 손을 끝내려는 그에게 또 꽉 잡혔다. 최신 회 진행은???(아~생각만 해도 부끄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