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촬영장 토막 사진 4명의 주연 배우가 둘러앉은 분위기는 여유롭다

오늘 (6월 17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예능 드라마'프로듀사'제작진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制作人》片场照'프로듀사'촬영장 사진 《制作人》片场照'프로듀사'촬영장 사진

한편, 금일 (6월 17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예능드라마'프로듀사'제작진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프로듀사'의 명장면은 물론 게임 장면은 물론 촬영 전 실제 리허설에 나선 배우들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차태현은 촬영장을 집처럼 편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고수 분위기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그는 책상에 책상다리를하고 앉아 공효진 · 김수현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공효진은 남다른 시나리오 애정을 과시했다.그는 탁예진의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잡념도 없이 촬영 틈틈이 대본 점검과 연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혼자 대본을 읽으면서 감정을 연구하기도하고, 상대 배우들과도 미리 호흡을 맞추는 등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수현은 귀여움과 남자다움이 공존했다.선배 연기자들과 함께 할 때는 코믹하고 귀여움을 풍기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바로 백승찬으로 변신해 스태프들을 감개무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아이유는 해맑은 미소로 현장을 초토화시켰으며 깜찍한 미모로 등장만으로도 주변을 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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